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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비중 조정 연기…재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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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도비 작성일21-03-26 21:05 조회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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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호 기자]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6일 2021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해 국내 주식 목표비중 조정을 연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연금기금 목표비중 유지규칙(리밸런싱) 검토을 심의·의결하고, 국민연금기금 자산배분 개선방안과 국민연금기금운용 전문위원회 운영계획(안),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 운영 상황보고 등을 보고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국민연금기금의 목표비중 유지규칙(리밸런싱) 검토 지난 제1차 기금위 및 제2차 기금위의 기금운용현황 보고 과정에서 현행 목표비중 유지규칙의 검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상정됐다.오늘 회의에서 국내주식 허용범위 변경 여부 등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제4차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전략적자산배분(SAA) 허용범위 ±2.0%포인트(p)와 전술적자산배분(TAA) 허용범위 ±3.0%p는 유지된다.이와 함께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적,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 구축을 위해 국민연금법 시행령(’20.1월 개정)에 법제화한 3개 전문위원회 운영계획(안)을 보고받았다.특히,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 처음 위촉된 상근전문위원(3인) 대상 기금운용위원회 위원들의 평가 의견(피드백)을 조사하고 위원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앞으로 상근전문위원 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위원 사의 표명 등으로 논란이 있었던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 운영 상황보고를 받았다.2021년도 정기 주주총회 관련 의결권 행사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었고, 상반기 중으로 수책위에서 추가 논의하여 관련 세부사항 등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umber2@heraldcorp.com▶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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